조직을 망하게 만드는 길
심사역으로 만난 최악의 지점장들에 대한 글을 얼마전에 올렸습니다.
오늘은 최악의 심사역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굳이 이 주제를 다루는 이유는 그래야 조금 균형이 (?)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 스스로를 경계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는...)

생각해보니 비슷한 글들은 예전에도 올렸네요.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1345269698
개인적인 감정이 (?) 많이 들어간 글이니 이 점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그럼 시작합니다.
1. 자기가 심사역인지 지점장인지 헷갈리는 심사역
IM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런건 해줘도 아무 문제없어!"라고 이야기하는 심사역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프런트 프렌들리는 알겠는데 본인이 지점장인냥 주변 심사역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 타입이죠.
보통 연차가 조금 된 선임이나 수석중에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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