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파우더 소진을 위해 급하게 투자한다면?
그동안 부동산 투자를 몇번 했는데 매도를 한번 잘못했던 것만 빼고는 나름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팔았음 ㅜ.ㅜ)
돌이켜보니 제 기준 성공했던 부동산 투자의 대부분에는 상대방의 '급함'이 뒷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외이주 및 세금이슈)
그런데 최근 인수합병 시장에도 그런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누적된 드라이파우더를 연말까지 9,000억 이상 소화해야 한다는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기사는 그런 측면에서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29/IWB6ZCFKSJHTDJGDKAJ6EEHYLM/
패널티가 두려워 모집된 투자금을 빨리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러다보니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딜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경험상 시장이 늘 좋기만 할수도, 나쁘기만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사이클이라는 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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