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봄 도담도란 으으 춥다!!!! 얇은 점퍼 사이로 한기가 들어 오소소 소름이 돋을 만큼. 봄도 없이 여름 올까 심지어 더운데 싶었던 지난주의 내 걱정을 잠시 미루어놓으라는 듯~제법이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잔뜩 낀 대기를 씻어내리는 소낙비가 걷고 나니 파란 하늘도 보이고, 식목일은 멀었지만 주말에 방문한 화훼 단지에는 봄이 만발♡ 땅을 뚫고 올라온 잎사귀들 길이도 몇 뼘인 것을... 그래 봄이다. 더워도 봄이고 추워도 봄이고 짧아도,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