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의 예절 담쟁이의 예절 이복희 어느 별의 정장을 차려입은들 저만한 신사가 있을까 켜켜로 줄 맞춰 놓은 듯 수직 벽 끌어안고 일광욕 중인 잎들 딱, 공평한 자리 배분 토 다는 놈 없는 예의범절 키 크고 배 불리는 일에 골몰했던 내게 더불어 살아가라는 설법이다 http://m.mhtimes.kr/view.php?idx=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