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를 기다리며...

2026년 9월 1일

새로운 달의 시작, 화요일

오늘 아버지 기일이라 호국원에 갔다. 나 홀로~


가는 길에 갑자기'공배주의'챕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끌림이 나를 흔들었다.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아버지께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 저 왔습니다. 혼자 와서 섭섭하세요? 어쩌겠어요. 이것도 인과응보예요. 그러게 본인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셔야죠. 나라도 온 걸로 만족하세요'( 자세한 얘기는 공모 후에 할 것이다.)


아버지께 인사 후 호국원 벤치에 앉아 부랴부랴 챕터를 작성했다. 오늘 나온 챕터 전으로 순서를 내고 싶었는데 그건 불가능했고, 할 수 없이 추가 챕터로 오후에 내놓았다. 공모 때 바꿀 수 있는지 모르겠다.


종교는 믿지 않는데 미신과 운명은 믿는 편이다.

아버지가 잘 되게 그랬는지, 방해하기 위해 그랬는지는 앞으로 두고 볼일이다.


오늘 백신 테스트를 해볼 것입니다. 내일 공배주의 선언문을 공개합니다. 공개발기인에 댓글로 이름을 적는 이벤트가 있는데 과연 글을 읽고 참가해 주실지 초조합니다.( 사실 읽히는지도 의심 중이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신 분은 댓글에 내용은 필요 없고, 123 순으로 숫자만 적어주십시오.


독자를 테스트한다 화나실 분들께 미리 사과드립니다. 내용은 보지 않고 댓글수만 확인할 생각입니다. 내일 댓글이 없다면 크게 실망할까 미리 백신 맞는 기분으로 올립니다.



☆ 응모에 도전하시는 모든 작가님에게 축복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공배주의' 한번 읽어주십시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공배주의>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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