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꽃이 피었습니다. 고양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 발짝 ~ 두 발짝 ~ 세 발~~ 쉿!! 너무 다가가지는 마셔요. 수줍음이 아주 심해요. 예쁘다고 다가서면 놀래서 도망간답니다. 그저 고양이는 두세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예쁨을 담을 수 있어요. 찰칵! 찰칵! 오늘 혹시 지나가다가 고양이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호! 행복이 가득할 겁니다. 나는 행복의 고양이 꽃들과 날마다 만나고 있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부러워 하기 있끼! 없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