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번째_평화로운

26.10.08

by포동허니


자신만의 짙은 파란색이 부러웠을까.

아니면,

가을을 탄 것이었을까.


한없이 커지던 뭉게구름은,

화려한 날개를 펼치기 위한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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