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알아보지 못한 밤 마음의 산바카라:시 빛을 알아보지 못한 밤 별이 안 보인다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불러주던 빛이었는데 오늘은 어디에도 떠 있지 않다. 잊힌 길에는 발자국도 남건만 하늘에는 흔적 하나 없구나. 어둠만이 오래된 친구처럼 말없이 나를 감싸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