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길 위에서

마음의 산바카라:시

by하태수 시가 들려주는 이야기

저무는 길 위에서



잎 떨어지는 소리 속에

세월의 이별이 묻어 있고,

머물던 바람마저

이제는 제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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