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이라는 시선의 명암

I후불제 인생I

by기안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다. 대신 방향을 가르쳤다. 슬프고 힘든 과정을 겪어본 후에, 내가 내린 결론에 가까운 생각이었다. 사람은 울 만큼 울어 보아야 강해진다.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은 너무 평범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출퇴근 시간에 맞춰 걷고,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나고, 적당히 웃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기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작가 기안(본명 김장기)입니다. 오랫동안 지식인의 길을 걸어왔으나, 막다른 인생 골목에서 펜을 들었습니다. 이제 오랜 세월의 유폐를 끝내고 독자 여러분과 주파수를 맞추려고 합니다.

62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기도가 당신이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