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만남 I시집. 인연 공식이 그대였으면 해I 지도에도 없는 간이역에서 문득 그대를 만나고 싶었다 약속한 저녁노을까지 기다리기엔 그리움이 너무 뜨거웠다 운명의 시계추를 잠시 멈춰 세우고 깊은 눈빛을 나누고 싶었다 비록 그날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짧은 안식일지라도 ※ 작가 소개: 기안장_온라인카지노 작가, 2025년 항공문학상 우수상, 2024년 원주신문 올해의 오피니언상, 밀리의서재 올해의 밀리로드 Top 50, 문장21 시부문 신인문학상, 문학광장 수필부문 신인작가상 수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