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I시집. 인연 공식이 그대였으면 해I

by기안


세상은

그대의 이름을 부르지만

나는 그대를 운명이라 불렀다

메마른 내 영혼을 채우고도 남을

풍요로운 그대 이름


오직 나만이 머물 수 있는

성스러운 생명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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