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의 부조리한 죽음 김용호 유튜버의 극단적 선택은 바람직하지 않았다 오늘 전직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가 수사를 받던 중 , 그 무게 감을 견디 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병이 있거나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허나 극단적인 선택만은 안 된 다. 만약 잘못 한 일이 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고 이에 상응하는 죗값을 치르고 개과천선하면 된다. ㅡ 인생의 어두운 순간이 찾아올 때 간혹 이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한다. 언제나 뒤돌아봤을 때, 그 상황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그 순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다. 오늘도 그런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졌다. 그 유튜버는 여성 성폭력 문제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그 압박에 강한 마음조차 깨져버렸다. 그의 가족, 친구 등은 그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죽음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상처를 남긴다. 그 무게는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게도 너무나도 무겁다. 법은 인간의 잘못을 심판하는 도구일 뿐, 사람의 삶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 잘못했더라도, 그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 일어서는 길이 있다. 개과천선, 그것이 인간의 가장 큰 미덕이자 희망이다. 그 의 그 극단적 선택을 비판하진 않겠다. 허 나 미래에도 그와 같은 선택을 하는 이가 없기를 바란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기를. ㅡ 아쉬운 것은 그의 죽음이 피해자의 상처를 보듬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