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쉬운 여자
처음 본 사람들은
-차갑다
-차가운 도시녀
-오뉴월 서리 같다
등등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고 한다
특유의 말투와
억양
시선처리 때문에
다들
처음엔 무서워하기도 한다
PK나 전공의들은 ㅎㄷㄷ하지-ㅅ-)v
사적인 대화를
나누지도 않고
잘
웃지도 않는다
농담도
진지하게 듣는 재주가 있다
자네 농담엔
라벤더 향기가 있어 -ㅁ-)진지진지
하지만
일 하지 않을 땐
인간미가 느껴진다
사실
허당기가 있어서
일 외에는 모든 것에 젬뱅입니다만...-ㅅ-a긁적
의도하지 않은
웃음 유발자가 된다
심지어
혼자 가끔 실실 웃을 때는
나사가 하나 빠진
머리에 꽃 꽂은 여자가 된다
낵아...미친X이라뉘-ㅁ-)
그러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매력이
유전(油田)터지듯
터지나 보다
워따~~말투보쏘-0-)b 매력 터지넹
흘리지 좀 말고 다녀-_-+
그랬다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나의 매력을
막
흩뿌리고 다녔다
최현석 쉡(Chef)이 소금을 뿌리듯이
촥~매력아~(/^0^)/'""' 뿌려져랏
근데
그거
어쩔 수 없다
내 잘못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막 흘러넘치는 매력을
어떻게
안 흘릴 수 있어?
그냥 있어도 막 흐르는뎁쇼?ㄴ(-_-)ㄱ 어쩔?
내가 막
매력을 흘려도
아무나
막
못 줍는다
-_-+
나 쉬운 여자 아니라 해똬-ㅅ-킁
거기...-..-)/ 존 말로 할 때 내 매력 줍지 마라
어허. 콱.마.씨 -ㅁ-)/ 내려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