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추억하다 인생 길 굽이굽이 추억이 쌓인 다 오랜 삶의 편린들이 선명하 기 그지없다 그 세월 속 맺어 온 인연 소중한 기억 속 사람들 다시 만날 소망에 담아 놓 는다 어느 날 다가 온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 마주하 니 생 의 필 연인가 놀랍 고 신기하다 회상은 수십 년을 뛰어넘고 들뜬 수다는 유쾌한 공간을 채운다 만남의 향기는 짙어 지고 기억의 갈피는 두터 워진다 이렇게 또 추억이 만들어진다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