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기적 2025년 성탄절 새벽에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날 새벽인 줄 몰랐다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기적이 누추한 마구간 구석 차가운 구유 안에서 일어났다 그의 이름이 그의 영광이 따뜻한 체온 에 담겼다 그의 삶이 십자가의 고 통과 치욕으로 내던져질 것이기에 기쁘고도 아프다 순수 한 아기의 형상으로 지구에 뿌려진 마지막 희망의 씨앗 그가 오늘 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