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할매 봄을 찾아서... 10시 반을 조금 넘은 시간 나만의 산바카라 코스로 들어섰다. 으응?~~ 뭐하고 계시지?~ 호기심 많은 나는 아주머니 곁으로 다가가 '아주머니 무얼 그리 예쁜 자태로 뜯고 계세요?~' 했더니 '쑥~' 이라고 하며 해맑게 아기처럼 웃으신다. 미소가 예쁜 봄을 닮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