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테라피 nur für brunch 내가 만신창이인 마음일때 하염없이 바라보는 애는 얘뿐이다. 하루하루 몰라보게 쑥쑥 자라고 있어서 그렇게 기특할 수가 없는 녀석이다. 초록과 연두, 녹색의 미묘한 색감 차이가 보이시죠? 하물며 식물도 한 뿌리에서 이렇게 서로 다른 성장을 한다. 한줄기는 벌써 말리기 시작했고 곧 오무리고 있었던 다섯 손가락 펴듯이 필꺼다. 아주 작은 잎이 하나 더 올라왔다. 호프테라피가 필요한 오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