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솎아 주다 1화 ㅡ 여는 문 -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 김진희 입니다 >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똑, 똑, 똑, 당신이 내민 마음에 조심스레 다가가 봅니다. 하여 혼자 있고 싶은 날, 문득 누군가가 조용히 찾아와 준다면 그 마음에 함께 앉아 있는 것, 그 또한 의미가 있을 거라 보는 거죠. 지금이니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