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원

태양 아래 붉어진 공통의 조명

by명랑처자



아파트 정원


태양 아래 붉어진 공통의 조명



3년이 되어가는 새로운 우리 집 앞인데 풀도 있고, 모레도 있다 보는데도

이제야 분수라니

나무들이며 까치도 터를 잡았는데

느리던지

관심이 없는 건지


스케줄 근무라 난 좋다. 새로운 일의 시작은 항상 한 달이 무리다. 그만두려면 빨리 그만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할인이 쏟아져 내리는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와중에 일하는 건 손을 띠고 있었다.

그래서 멈추지 않았던 건 글을 쓰는 거였다.

너무 재미있고, 그냥 스스로에게 힐링과 함께 하니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다.



슬럼프가 완전히 나아지면 그때 언니들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