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르면 엄마를 부르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해도 잘못해도 한결 같은 엄마 품은 늘 온화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낮에 있던 피곤도 시름도 잊혀집니다 따스한 밥상 차려놓고 엄마가 기다리는 정겨운 집으로 발걸음 재촉합니다 "우리 딸 왔어. 고생했어 어서 밥 먹어야지" 엄마의 밝은 목소리 지금도 들리는 듯합니다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연로해진 엄마를 보면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이기에 젊고 생기 있는 엄마의 옛 모습 참 그립 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