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의 삶 유한 有限의 삶 한강변의 거센 바람 앞에서도 벚꽃은 핀다. 늘 계절은 오가건만 설렘이 더한 것은, 셀만큼의 유한 有限인가. 시작 노트 벚꽃을 보면 자폐 自閉처럼 나이 듦의 썰렁함과 묘한 설렘이 교차 交叉되어 유한 有限의 삶을 그려봅니다.